인사말

2021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 환영사

반갑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미래 스마트시티의 문을 열기 위한 디지털 리더들의 소통의 장, '2021 서울스마트시티 위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는 그야말로 '변화의 격랑' 한가운데 서있습니다. 
디지털화의 가속화와 비대면의 일상화로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도시행정의 패러다임도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민간의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서 교통, 안전, 교육, 방역 등 다양한 정책과 행정 분야에 디지털을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코로나19 팬데믹 훨씬 이전인  2008년부터 도시 행정에 있어 디지털의 가치와 서울시의 IT 역량에 주목해왔는데요. 

2008년에는 33개 도시의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전자정부 시장 포럼'을 개최하고, 2010년에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WeGO'를 출범시키는 등  IT를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 관리 노하우를 세계 도시와 공유하고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오늘, 서울 스마트시티 위크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도시 관계자, 전문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미래 스마트시티 서울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치열하게 토론해주신다면,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청사진인 '서울비전 2030'에 스마트도시 전략을 더욱 촘촘히 담아  세계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